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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전통 무속 문화의 보존을 위해 필요하다

  • 무속인나라
  • |
  • 2017-04-11
  • 조회수 308
⊙ 통일은 전통 무속 문화의 보존을 위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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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일성 주체사상이 강하기에 그 외의 다른 종교는 불법으로
간주되어 탄압되어 지고 있다. 그러나 북한 사회가 점점 어려워지
면서 절대자와 북한의 당을 믿을 수 없게 되자 암암리에 무속인을
찾아 점을 보는 일이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2003년도 자료에 의
하면 평양에만도 약 300여명의 무당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들은
우리나라처럼 신당을 차려놓고 간판을 걸고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집을 직접 찾아가거나 대부분 자기 집에 조용히 살면서 입소
문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봐주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거기다가 신주단지 또한 눈에 띄게 차릴 수 없어 부엌으로 들어가는
작은 뒷 공간에 모셔두고 있다고 한다. 또한 북한에는 무당이라는
표현이 없고 점쟁이로 통용되고 있으며 북한의 정치적 성향상
세습무는 거의 없고 강신무가 대부분이란다.

또한 강신무도 남한처럼 내림굿을 통해 무업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무병을 앓다가 통령하여 무업의 길로 들어선다고 한다.
거기다 워낙에 살기가 어려워 정성을 들일 땐 간소화한 제사상으로
치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 뿐만 아니라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에서 점을 보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당 간부거나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승진등의 운보다는 자리 보존을 위한
점을 많이 본다고 한다. 

이 외에도 북한주민들은 건강문제와 자신과 가족의 안위를 주로 많이 
물어보고 그에 맞는 점을 봐주는 방법이란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종교
가  없는 북한에서 당에 대한 믿음이 약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점쟁이들
을 찾는 일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활동을 하지만 이는 극 히
제한적인 활동 으로 점을 봐주는 점쟁이 정도의 행위에서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통일은 대한민국 사회 전체를 보아서당연히 해야지만 한국의 무속세계
의 발전과 보존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대업임에는 틀림없다.
 
 - 무속인나라 공식 협력업체 한국무속협동조합 - 무속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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